광안리에서 부산을 '경험'으로 선물하는 복합문화공간 — BI·패키지·VMD 통합 구축
부산 광안리의 복합문화공간. 기념품·잼·초콜릿·커스텀 아이스크림까지, 공간과 제품 전체를 하나의 브랜드 무드로 만드는 작업을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습니다. 2026년 7월 오픈.
광안리는 관광객이 몰리는 거리지만, 소품샵 대부분이 사입 위주였습니다. 관광객에게 '경험'을 선물하는 공간이 없었고, 부산을 담아갈 기념품다운 선물류도 마땅치 않았죠. "부산에 다녀왔다"를 담아갈 수 있는, 경험 중심의 브랜드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부산의 명소를 제품 이미지에 직간접적으로 녹여내고, 손님이 직접 셀렉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이를 시각적으로 지탱하는 장치가 컬러 시스템 — 품목마다 고유 색을 배정하고 그 체계를 BI→패키지→VMD까지 관통시켜, '여러 개인데 하나'로 읽히는 통일된 브랜드 무드를 만들었습니다.


부산 랜드마크 7종 그래픽을 개발해 제품에 녹이고, 잼·초콜릿·아이스크림 라인의 패키지와 매장 VMD, 사이니지·포스터·명함·종이컵까지 오픈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하나의 언어로 완성했습니다.



단순한 소품샵이 아니라, 포토존 — 기념품 — 커스텀 아이스크림으로 이어지는 경험 공간으로 2026년 7월 오픈했습니다. 오픈 직후 아이스크림·초콜릿에 대한 방문객 반응이 좋다는 소식을 전해주셨고, 이 프로젝트는 게스트하우스 '모이지'를 함께한 클라이언트가 다시 찾아준 재의뢰 작업이기도 합니다.
저희보다 더 저희 브랜드를 생각해주시고… 매번 큰일이 있을 때마다 큰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고에 대한 내용은 정말 완벽해서… 더 이상 수정할 것이 없습니다.